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 제노버스 (문단 편집) == 여담 == PQ중에 16번 퀘스트를 대성공 시키려면 조건이 있는데 '''크리링이 프리저한테 죽음'''으로서 슈퍼사이어인 손오공이 나온 후에 프리저를 퇴치 후 슈퍼사이어인 베지터를 퇴치해야 대성공이다. 근데 이게 처음부터 크리링이랑 같이다녔으면 모를까 졸개 처리후 우주선 안으로 들어가 크리링을 '''직접''' 데리고 나와야 한다. 한마디로 크리링을 플레이어의 손으로 '''죽음으로 내모는 것.''' 더 무서운 것은 스팀 평가중에 양덕들이 "크리링을 내 손으로 죽일 수 있어서 좋아요"란 평가가 있다. 또한 평가에 비해 인기(접속자)는 굉장히 순식간에 빠진 게임이기도 하다. 애초에 만화 원작 게임이란 게 대부분 이렇지만, 대부분의 패키지 게임은 6개월 쯤으로 유통 기한이 널널한 게 보통인데, 나온지 6개월은 커녕 3개월도 되지 않아 사람들이 급속도로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초기엔 루리웹 채팅방에 새벽에도 60명, 80명씩 있었지만, 언젠가부터 4명, 5명 정도밖에 없는 것만 봐도... 아마 이는 멀티 서버의 문제로 보이는데, 초반엔 스토리 등 싱글로도 할 게 많았다. PQ도 52가지나 되는 데다가 장비들을 얻어야 하니 초반 몇개월 간은 사람들이 스토리 + PQ 노가다만 하느라 즐길 수 있었던 것. 그러나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다들 자신이 얻고 싶은 장비들은 대충 얻고 잡고 싶은 것도 다 잡아봤으니 나머지 즐길 거리라곤 멀티 밖에 남지 않았는데 문제는 '''그 중요한 멀티서버의 상태가 개판이였던 것.''' 로비 자체에 접속도 안되는 게 태반이었으며, PQ나 대전 중엔 수시로 끊기고 튕기는 사태가 밥 먹듯이 일어났다. 당연히 더이상 즐길 거리가 없으니, 자연스레 사람들이 모두 다 빠져나가게 된 것. 후에 수많은 패치로 인해 멀티 서버는 평범한 게임의 멀티 서버 정도의 수준으로 복구되었지만.. 이미 유저는 모두 떠나가버린 상태니 소 잃고 외양간 고친 꼴. 다만 한글패치로 인해 한국 유저들이 늘어날 가능성 또한 존재하니 아직은 조금 두고봐야할 듯. 아직 스팀에서는 동접률 1000명정도를 기록하며 외국 인원은 그나마 조금 준수한 편. 게임 오프닝이 정말 저렴하다. 명색이 [[멀티 플랫폼]] 게임 오프닝인데 주중 애니만도 못한 영상미를 보여준다. 이런데에서 돈을 아끼고 싶을까... 스태프롤에 애니메이션 제작을 [[토에이 애니메이션]]에서 담당했다고 되있으므로 범인은 이놈들인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